> 아마축구 > 초중고축구
부산-전남, K리그 U17 챔피언십 정상 가린다
포항=박재림 기자  |  jamie@footballjour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9  20:34: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부산 개성고가 이태민의 해트트릭으로 19일 K리그 U-17 챔피언십 4강전에서 대전 충남기공을 꺾었다. 사진은 지난 15일 전북전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는 이태민. /사진 제공 : 프로축구연맹

각각 대전-광주 넘고 첫 결승행
20일 오후 6시 스틸야드서 빅뱅

[포항=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누가 이겨도 새 역사다. K리그 17세 이하(U-17) 챔피언십이 새로운 우승팀을 맞이한다.

K리그 U-17 챔피언십 4강전이 19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열렸다. 부산 아이파크 산하 개성고는 2구장에서 대전 시티즌(충남기계공고)을 3-0으로 눌렀다. 같은 시간 3구장에선 전남 드래곤즈(광양제철고)가 광주FC(금호고)를 2-0으로 꺾었다. 부산과 전남 모두 첫 결승행으로, 20일 오후 6시 스틸야드에서 최후의 승자를 가린다.

박형주 감독이 이끄는 부산은 이태민(16)이 원맨쇼를 펼쳤다.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격한 그는 전반 20분 개인기를 뽐내며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2분 왼발슛으로 추가골을 넣었고 17분 뒤 오른발 슛으로 또 한 번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15일 전북 현대(전주영생고)전에서 4골을 터트린 이태민은 대회 두 번째 해트트릭을 폭발시키며 총 10골로 득점왕 등극이 유력하다.

이제승 감독의 전남도 스틸야드행 티켓을 따냈다. 전반 5분 만에 문승민이 상대 수비를 틈타 선제골을 넣었다. 7분 뒤에도 여홍규가 추가골을 넣었다. U-18 대회 결승에 오른 금호고는 ‘더블 우승’을 노렸으나 U-17 팀이 고비를 넘지 못했다.

부산과 전남은 U-18 대회에서 2016년과 2015년 우승을 차지했지만 U-17 대회는 지난해까지 4강 벽도 넘지 못했다. 올해 나란히 결승까지 승승장구 했고 첫 우승을 노린다. 두 팀은 11일 B조리그 2차전에서 맞붙었고 전남이 3-1로 승리했다. 부산은 설욕 기회를 얻었다.

20일 스틸야드는 U-17 대회 결승전이 끝나고 오후 8시 30분 수원 삼성(매탄고)과 광주의 U-18 결승전이 열린다. 수원과 광주 모두 첫 우승을 노린다.

포항=박재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사 : (주)스포츠앤드비즈니스컴퍼니(S&B컴퍼니)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615 | 등록일자 : 2015년 3월 4일 | 발행(창간)일자 : 2013년 12월 24일
제호 : 축구저널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기철(S&B컴퍼니 대표) | 편집국장 : 최승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승진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 183 지금빌딩 F층 | 대표전화 : 02-588-8521 | 팩스 : 02-588-8522
Copyright © 2013 축구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