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 축구계소식
축구종합센터, 천안시 1100억-협회 458억 투입
최승진 기자  |  hug@footballjour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01  15:01: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구본영(왼쪽) 천안시장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업무협약 체결 2021년 3월 착공
프로팀 창단도 지원 사업에 포함

[축구저널 최승진 기자] 1500여억 원이 투입되는 천안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2021년 3월 첫 삽을 뜬다.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축구회관에 있는 대한축구협회(KFA)도 축구종합센터로 이전한다.

KFA와 천안시는 1일 축구종합센터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천안시는 지난 5월 센터 부지 우선협상 1순위 지자체로 선정됐고 약 한 달간의 협의를 거쳐 최종 낙점을 받았다. 협약식에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구본영 천안시장을 비롯해 천안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FA와 천안시는 2024년 1월 준공을 목표로 47만 8000㎡ 부지에 천연·인조잔디 구장 12면과 1000석 규모의 소형 스타디움, 실내훈련장, 축구박물관, 풋살장, 테니스장, 수영장을 포함한 실내체육관 등을 건립한다. 천안시는 도시개발법에 의해 사업을 추진하며 대한축구협회가 458억 원, 천안시가 1100억원(국비 200억 원과 도비 400억 원 포함)을 사업비로 투자한다.

   
▲ 축구종합센터 유치 업무협약식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천안시는 기타 지원 사항으로 국내 축구 발전 및 축구를 통한 체육진흥을 위해 2020년부터 매년 10억 원씩 10년간 100억 원의 축구발전기금을 조성한다. 또 프로축구팀 창단, 스포츠의료지원센터 연계, 시내버스 직통노선 신설, 4차선 진입도로 개설 및 하이패스 IC 신설, 미세먼지 저감 및 녹지공간 확보, 상주직원 주택 지원 등의 내용도 포함돼 있다. KFA는 축구종합센터가 준공되는 날부터 6개월 안에 센터로 이전할 계획이다.

정몽규 KFA 회장은 “축구종합센터를 한국 축구 유망주가 커가고 국가대표팀이 발전하는 산실로 만들어 진정한 축구 강국으로 발돋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70만 천안 시민, 나아가 560만 충청인의 염원과 의지에 따라 꿈이 현실이 됐다”며 “시민 여러분과 기관·단체 등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천안이 명실공히 세계 축구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최승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사 : (주)스포츠앤드비즈니스컴퍼니(S&B컴퍼니)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615 | 등록일자 : 2015년 3월 4일 | 발행(창간)일자 : 2013년 12월 24일
제호 : 축구저널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기철(S&B컴퍼니 대표) | 편집국장 : 최승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승진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 183 지금빌딩 F층 | 대표전화 : 02-588-8521 | 팩스 : 02-588-8522
Copyright © 2013 축구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