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 FA컵 > K리그2
6연승 좌절 안양, 그래도 극적골로 패배 모면
안양=박재림 기자  |  jamie@footballjour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28  21:56: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부천전 선제골을 넣은 뒤 안양 선수들. /사진 제공 : 프로축구연맹

후반 추가시간 김원민 동점골 2-2

[안양=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6연승은 좌절됐다. 그래도 극적 동점골로 패배를 모면했다. FC안양은 여전히 뜨겁다. 

안양은 2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1라운드에서 부천FC1995와 2-2로 비겼다. 전반 선제골을 넣은 안양은 후반 중반 연속 실점으로 흔들렸으나 추가시간 균형을 되돌렸다. 3위 안양(승점 35)은 2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39)와 차이를 줄였다. 7위 부천(승점 25)은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안양은 조규성, 팔라시오스, 알렉스가 공격 삼각편대를 이뤄 골문을 두드렸다. 부천은 말론, 김륜도가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췄다. 안양이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추가시간 김상원이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알렉스가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가변석에서 축하의 물대포가 터졌다. 

후반은 동점골을 노린 부천이 주도권을 잡은 가운데 안양이 역습으로 추가골을 겨냥했다. 부천은 후반 중반 박건의 중거리슛이 골포스트에 막혔다. 아쉬움은 오래가지 않았다.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은 정택훈이 후반 30분 동점골을 넣었다. 프로 2년차 정택훈은 과감한 슛으로 K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

부천은 6분 만에 역전골까지 터트렸다. 장현수가 얻은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닐손주니어가 침착한 슛으로 골문을 갈랐다. 수비수 닐손주니어는 시즌 4호골로, 공격수 김륜도(6골)에 이어 팀 내 득점 2위로 뛰어 올랐다. 

안양은 유연승의 회심의 슛이 크로스바를 넘겼다. 그러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었다. 후반 47분 김원민이 유종현의 도움을 받아 동점골을 넣었다. 지난 20일 선두 광주FC를 7-1로 대파하며 구단 최다 5연승을 달성한 안양은 6연속 승리는 무산됐으나 귀한 동점골로 분위기를 이어갔다.  

안양=박재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사 : (주)스포츠앤드비즈니스컴퍼니(S&B컴퍼니)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615 | 등록일자 : 2015년 3월 4일 | 발행(창간)일자 : 2013년 12월 24일
제호 : 축구저널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기철(S&B컴퍼니 대표) | 편집국장 : 최승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승진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 183 지금빌딩 F층 | 대표전화 : 02-588-8521 | 팩스 : 02-588-8522
Copyright © 2013 축구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