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 FA컵 > K리그1
울산, 호주대표팀-EPL 출신 윙백 데이비슨 영입
최승진 기자  |  hug@footballjour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25  15:06: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울산에 입단한 제이슨 데이비슨.

[축구저널 최승진 기자] 울산 현대가 호주 월드컵 대표 출신 제이슨 데이비슨(28)을 데려왔다. 왼쪽 측면 수비수로, 현재 박주호와 이명재가 맡고 있는 포지션이다.

K리그1 울산 구단은 이번 시즌 호주 A리그 우승팀 퍼스 글로리의 왼쪽 윙백 데이비슨이 아시아쿼터로 입단했다고 25일 발표했다. 구단은 “공격 가담과 크로스가 뛰어나 공수 양면에서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라고 소개하며 “오른쪽 측면에서 파괴적인 플레이로 국가대표팀까지 승선한 김태환과 함께 왼쪽에 위치하는 데이비슨의 가세로 선두 경쟁에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고 기대했다.

180cm 72kg의 체구를 지닌 데이비슨은 2014~2015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에서 뛰었고 허더스필드 타운(잉글랜드 2부)과 흐로닝언(네덜란드 2부)에서도 활약했다. 지난해는 NK 올림픽아 류블라나가 슬로베니아 1부리그 정상을 차지하는 데 일조했고 올해는 호주에서 우승컵을 들었다.

데이비슨은 2012년 호주 국가대표로 처음 발탁돼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주전으로 나섰다. 2015년 아시안컵에도 참가해 호주의 사상 첫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한국과 맞붙은 이 대회 결승전에서는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맹활약했다. A매치 22경기 1골.

데이비슨은 “울산현대는 K리그에서 우승을 위해 싸우고 있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이런 큰 팀의 일원이 돼 행복하고, 두 대회 우승을 위해 싸우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최승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사 : (주)스포츠앤드비즈니스컴퍼니(S&B컴퍼니)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615 | 등록일자 : 2015년 3월 4일 | 발행(창간)일자 : 2013년 12월 24일
제호 : 축구저널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기철(S&B컴퍼니 대표) | 편집국장 : 최승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승진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 183 지금빌딩 F층 | 대표전화 : 02-588-8521 | 팩스 : 02-588-8522
Copyright © 2013 축구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