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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골 터뜨린 전북 김신욱, ‘이달의 선수’ 영예
최승진 기자  |  hug@football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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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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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이달의 선수 트로피를 들고 있는 김신욱. / 사진제공=프로축구연맹

[축구저널 최승진 기자] 지난달 3골을 터뜨린 K리그1 전북 현대 공격수 김신욱(31)이 5월 ‘이달의 선수상’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스포츠게임 전문기업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EA코리아) 후원으로 올시즌 신설된 이 상의 3번째 수상자다. 3월에는 세징야(대구FC), 4월에는 김진혁(대구FC·현 상주 상무)이 영예를 안았다.

김신욱은 5월에 팀이 치른 5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3득점 올렸다. 특히 홈경기에서 모두 골을 넣어 관중을 열광시켰다. 18일 제주전(3-1)에서는 헤딩슛으로 추가골을 뽑았고, 26일 경남전(4-1)에서는 헤딩으로 선제골, 오른발슛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김신욱은 현재 총 7골로, FC서울 페시치와 나란히 리그 최다득점을 달리고 있다.

   
▲ 김신욱이 지난달 18일 제주전에서 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 사진제공=프로축구연맹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라운드 베스트일레븐과 MVP를 후보로 정해 뽑는다. 프로연맹 경기위원회가 1차 투표(70%)를 하고 여기에서 상위권에 오른 복수의 후보를 대상으로 2차 팬 투표(K리그 온라인채널 투표 20%, FIFA온라인4 유저 투표 10%)를 진행해 최다 득표자에게 시상한다.

완델손(포항), 페시치, 박용지(상주)와 경합한 김신욱은 1차 경기위원회 투표, 2차 팬 투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김신욱은 EA코리아가 제작한 트로피로 함께 상금 100만원을 받고, 이달의 선수(Player Of The Month) 패치가 새겨진 유니폼을 이번 시즌 종료 시까지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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