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축구 > 초중고축구
수원FC U-12, 중국과 친선교류전 ‘5전 5승’
최승진 기자  |  hug@footballjour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05  17:29: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김태희(맨 왼쪽) 감독과 수원FC U-12 선수들. / 사진제공=수원FC

[축구저널 최승진 기자] 수원FC 12세 이하(U-12) 팀이 중국에서 전승을 거두고 돌아왔다.

K리그2 수원FC U-12 팀은 지난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친선 축구 교류전에서 5전 5승으로 7개 출전 팀 중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리고 4일 귀국했다. 이번 교류전에는 한국에서 수원FC와 경기KYK가 출전했고 중국에서 5개 팀이 나섰다. 수원FC는 올해 칠십리 춘계유소년연맹전 우승팀 자격으로 참가했다.

수원FC는 삼고(5-0) 구궁(2-1) 텐하이(4-0) 화샤(1-0) 고신(9-1) 등 중국 팀을 연파했다. 21득점 2실점으로 공수 양면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이현기(안양초)가 팀 내 최다인 6골을 터뜨렸고 퀸맥스(황곡초)가 4골로 뒤를 이었다. 노형준 권진영 안현(이상 2골) 곽진영 이서형 허준혁 강호인 김찬영(이상 1골)도 골맛을 봤다.

   
▲ 한중 친선 교류전에 나선 수원FC U-12 선수들(노란색 상의). / 사진제공=수원FC

김태희 감독은 “어린 선수들에게 외국에서의 국제 경기가 좋은 경험이 됐으리라 생각한다. 중국 팀에도 강인한 인상을 심어주고 온 것 같다. 추후 구단과 협의해 우리 선수들이 더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주장 김민준도 “외국 팀과의 경기를 통해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FC U-12 팀은 2018년 경주 화랑대기 우승, 2018년 주말리그 권역 우승 등 최근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올해 지휘봉을 잡은 김태희 감독도 부임 한 달 만에 춘계연맹전 정상을 차지했다.

최승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사 : (주)스포츠앤드비즈니스컴퍼니(S&B컴퍼니)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615 | 등록일자 : 2015년 3월 4일 | 발행(창간)일자 : 2013년 12월 24일
제호 : 축구저널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기철(S&B컴퍼니 대표) | 편집국장 : 최승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승진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 183 지금빌딩 F층 | 대표전화 : 02-588-8521 | 팩스 : 02-588-8522
Copyright © 2013 축구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