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 FA컵 > K리그1
17년 만의 친정 복귀 최윤겸, 제주 반등 이끌까
박재림 기자  |  jamie@footballjour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03  13:06: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제주 지휘봉을 잡은 최윤겸 감독. /사진 제공 : 제주 유나이티드

4무 5패 늪에 빠진 팀 지휘봉 잡아
4일 경남전에서 시즌 첫 승리 도전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17년 만에 돌아왔다. 최윤겸(57) 감독이 제주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았다.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는 구단의 전신인 유공에서 선수 시절 ‘원클럽맨’으로 활약한 최 감독이 팀을 이끈다고 3일 발표했다. 2일 전임 조성환 감독의 자진사퇴를 알린 제주는 하루 만에 새 사령탑을 결정했다. 조 감독은 팀이 올시즌 개막 9경기 무승(4무 5패)으로 최하위로 추락한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최윤겸은 1986년 유공 수비수로 프로 데뷔해 1992년 은퇴할 때까지 한 팀에서만 뛰었다. 7시즌 동안 K리그 162경기에 나섰다. 선수 은퇴를 하고 트레이너와 코치로 인연을 이어갔다. 특히 2001년 중반 감독대행을 맡다 정식 사령탑으로 승격해 약 1년 간 팀을 이끌었다. 
 
그 뒤 최 감독은 대전 시티즌, 호앙지안라이(베트남), 강원FC, 부산 아이파크에서 경력을 쌓았다. 특히 2016년 강원의 K리그1 승격을 지휘했다. 지난해 부산을 이끌고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올랐으나 승격에 실패하고 지휘봉을 내려놨다.  

제주 구단은 17년 만에 다시 지도자로 돌아온 최 감독에 대해 “팀의 정체성을 잘 파악하고 있는 인물이다. 패스축구 스타일을 지키며 반등을 이끌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 감독은 부임 하루 만인 4일 경남FC와 홈경기에서 나서 자신의 복귀전 승리와 팀의 시즌 첫 승을 노린다. 

박재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사 : (주)스포츠앤드비즈니스컴퍼니(S&B컴퍼니)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615 | 등록일자 : 2015년 3월 4일 | 발행(창간)일자 : 2013년 12월 24일
제호 : 축구저널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기철(S&B컴퍼니 대표) | 편집국장 : 최승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승진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 183 지금빌딩 F층 | 대표전화 : 02-588-8521 | 팩스 : 02-588-8522
Copyright © 2013 축구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