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축구 > 여자대표축구
3경기 연속골 지소연, 프랑스월드컵 희망 키웠다
최승진 기자  |  hug@footballjour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6  16:12: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활약 중인 지소연. /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윤덕여호, 뉴질랜드에 2-0 승리
호주 친선대회 2승 1패로 마쳐

[축구저널 최승진 기자] 역시 한국 여자축구의 에이스다웠다. 지소연(28·첼시레이디스)이 3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3개월 뒤 월드컵 맹활약을 예고했다.

지소연은 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4개국 친선대회(Cup of Nations) 최종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대표팀은 문미라의 골을 보태 2-0으로 승리, 2승 1패로 대회를 마치고 7일 귀국한다.

한국은 전반전 내내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지만 골을 뽑지 못했다. 후반 13분 교체 투입된 지소연이 해결사 노릇을 했다. 29분 아크 오른쪽에서 공을 잡아 침착하게 상대 선수를 따돌린 뒤 강한 오른발슛으로 뉴질랜드 골문을 열었다.

   
▲ 6일 뉴질랜드전 선발 멤버. / 사진출처=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아르헨티나와의 1차전(5-0 승)에서 2골, 홈팀 호주와의 2차전(1-4 패)에서 1골을 넣은 지소연은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세계적 수준의 선수임을 입증했다. 이번 친선대회 참가국은 모두 프랑스월드컵에 출전하는 나라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호주가 6위로 가장 높고, 한국(14위) 뉴질랜드(19위) 아르헨티나(36위) 순이다.

윤덕여 감독은 이번 대회를 조직력을 강화하는 한편으로 월드컵 최종 엔트리 결정에 앞서 마지막으로 선수들을 저울질하는 기회로 삼았다. 한국은 6월 프랑스월드컵에서 A조에 속해 개최국 프랑스(FIFA 랭킹 3위), 아프리카 복병 나이지리아(39위), 북유럽 강호 노르웨이(13위)와 차례로 붙어 2회 연속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최승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사 : (주)스포츠앤드비즈니스컴퍼니(S&B컴퍼니)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615 | 등록일자 : 2015년 3월 4일 | 발행(창간)일자 : 2013년 12월 24일
제호 : 축구저널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기철(S&B컴퍼니 대표) | 편집국장 : 최승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승진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 183 지금빌딩 F층 | 대표전화 : 02-588-8521 | 팩스 : 02-588-8522
Copyright © 2013 축구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