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축구 > 초중고축구
[춘계고등연맹전] 천안제일고-오산고 결승서 격돌
합천=이민성 기자  |  footballee@footballjour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25  17:49: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서울 오산고 선수들이 언남고와의 준결승전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각각 신평고-언남고 제압하고 첫 결승행
25일 오후 3시 합천서 우승컵 놓고 대결

[합천=축구저널 이민성 기자] 천안제일고와 서울 오산고(FC서울 U-18)가 올봄 가장 큰 고교 대회의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

천안제일고와 오산고는 25일 경남 합천에서 열린 제55회 춘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 준결승전에서 각각 신평고와 언남고를 꺾었다. 천안제일고는 연장에서 2골을 뽑아내며 2-0으로 승리했고 오산고는 언남고를 4-0으로 대파했다. 양 팀은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결승까지 진출해 25일 오후 3시 첫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 이번 대회에는 총 57개 팀이 참가했다.

천안제일고는 신평고와의 ‘충남 더비’에서 정규시간을 득점없이 마쳤다. 팽팽하던 균형은 연장전에 들어 깨졌다. 연장 전반 3분 김준서가 선제결승골을 뽑아냈고 4분 뒤 신명철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잡았다. 1983년 창단 후 지난해 처음으로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한 천안제일고는 올해 첫 대회에서도 우승에 가까이 다가섰다. 반면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신평고는 4강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이번 대회 유일한 프로 산하 팀인 오산고는 언남고를 가뿐하게 꺾었다. 전반 3분 만에 정한민이 선제결승골을 넣었다. 14분 추가골까지 넣으며 2-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12분 주장 김성민의 중거리 골이 터졌고 37분 박준도의 쐐기골까지 더해 승리했다. 언남고는 3년 연속 4강에서 탈락하는 쓴맛을 봤다.

   
▲ 천안제일고-신평고의 준결승전.

◇ 춘계고등연맹전 25일(월) 준결승전 전적

▲ 천안제일고 2-0 신평고
△ 골= 김준서(연장 전반 3분) 신명철(연장 전반 7분·이상 천안제일고)

▲ 서울 오산고 4-0 언남고 
△ 골= 정한민(전반 3분, 14분) 김성민(후반 12분) 박준도(후반 37분·이상 서울 오산고)

◇ 춘계고등연맹전 결승전(26일)

▲ 천안제일고-서울 오산고

[관련기사]

합천=이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사 : (주)스포츠앤드비즈니스컴퍼니(S&B컴퍼니)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615 | 등록일자 : 2015년 3월 4일 | 발행(창간)일자 : 2013년 12월 24일
제호 : 축구저널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기철(S&B컴퍼니 대표) | 편집국장 : 최승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승진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 183 지금빌딩 F층 | 대표전화 : 02-588-8521 | 팩스 : 02-588-8522
Copyright © 2013 축구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