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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영, 수원 삼성 유니폼 입고 1부리그 입성
최승진 기자  |  hug@football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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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1  14: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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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저널 최승진 기자] 구대영(27)이 프로 데뷔 5년 만에 처음 1부리거가 됐다. 21일 K리그1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아산 무궁화에서 의무경찰을 마치고 전역한 지 4일 만이다.

수원 삼성은 이날 “수비 보강을 위해 FC안양의 전천후 수비수 구대영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구대영은 100m를 11초대에 주파하는 빠른 발과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하는 풀백으로, 좌·우측 모두 소화가 가능한 선수다.

경희고-홍익대를 거친 구대영은 2014년 K리그2 안양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 병역 이행을 위해 아산에 입단했고, 2018시즌 아산의 K리그2 우승에 일조한 뒤 지난 17일 전역했다. 프로무대에서 계속 이름에서 딴 등번호 ‘90’을 달고 뛰며 통산 109경기(1골 1도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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