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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세계 19위로 껑충… 8년 연속 ‘아시아 톱’
최승진 기자  |  hug@football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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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2  14: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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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0월 K리그1 우승을 확정한 전북 선수들. / 사진제공=프로축구연맹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 2018 프로리그 순위 발표

[축구저널 최승진 기자] K리그가 8년 연속 아시아 최고 프로축구 리그로 인정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 자료를 인용해 2018년 세계 프로축구 리그 순위에서 K리그가 전체 19위에 올라 아시아연맹(AFC) 소속 리그 중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다고 12일 발표했다.

IFFHS는 지난달 20일 홈페이지에 지난해 세계 리그 순위를 공개했다. 1991년부터 랭킹을 발표한 IFFHS는 각국 상위 5개 클럽의 자국 리그와 대륙별 리그 성적을 점수로 환산해 순위를 매긴다. K리그는 2018년 580점을 획득해 1년 전보다 9계단 오른 19위가 됐다. 아시아에서는 최고 순위다.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카타르 스타스리그(420점)가 39위, 중국 슈퍼리그(400.5점)가 44위, 일본 J리그(388.5점)가 45위로 뒤를 이었다.

세계 최고 리그 영예는 스페인의 프리메라리가(1256점)가 안았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1050점), 브라질 세리에A(1043점)가 2~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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