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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리그 스폰서 홍보 효과 ‘1065억 원’
강주현 기자  |  kjh25540218@football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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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8  11: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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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저널 강주현 기자] K리그 스폰서십 노출 효과가 10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축구연맹이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K리그1(1부리그), K리그2(2부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등 K리그 모든 경기의 미디어 노출 효과는 1065억 4346만 원이다. TV, 신문은 물론 인터넷 뉴스, 영상과 각종 뉴미디어 매체를 통해 이뤄진 K리그 주요 후원사의 브랜드 노출 효과를 분석한 결과다. 타이틀 스폰서인 KEB하나은행은 639억 6697만 원으로, K리그 스폰서 중 가장 큰 홍보 효과를 거뒀다.

각종 매체 중 TV가 가장 높은 브랜드 노출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 K리그 TV 중계는 424회 이뤄졌다. 총 575만 5203명이 시청했다. TV 중계 스폰서십 브랜드 노출(경기장 내 광고, 가상광고 등) 시간은 총 1380시간 9분 9초, 노출 효과는 687억 5525만 원이다. 이는 스폰서십 전체 효과의 64.5%를 차지했다. 온라인 뉴스, 중계, 영상, 콘텐츠 등 뉴미디어 채널에서 발생한 효과는 165억 8865만 원으로 파악됐다. 

프로연맹은 “장기적인 시장 환경의 변화를 반영해 K리그 콘텐츠 및 스폰서십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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