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 FA컵 > K리그1
안데르센 부름 받은 대건고 3인방은 누구?
최승진 기자  |  hug@footballjour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7  14:36: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인천에 입단한 김채운-황정욱-이준석(왼쪽부터).

인천 산하 U-18 김채운 이준석 황정욱 프로 직행

[축구저널 최승진 기자] 욘 안데르센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부임 후 처음으로 구단 산하 U-18팀(인천대건고) 유망주를 성인팀으로 불러 올렸다.

인천 구단은 인천대건고에서 활약한 김채운 이준석 황정욱(이상 19)이 나란히 프로 유니폼을 입는다고 7일 발표했다. 구단은 “이들 모두 높은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안데르센 감독의 부름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안데르센은 지난해 6월 인천 지휘봉을 잡았다.

이들 3명 선수는 대학으로 진학하지 않고 프로로 직행해 가능성과 잠재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2012년 진성욱(제주), 2013년 박지수(경남), 2014년 이태희, 2017년 김진야 김보섭(이상 인천) 명성준(부천)이 인천대건고 졸업과 함께 곧바로 프로에 입단했다.

김채운(176cm 67kg)은 주 포지션이 왼쪽 풀백이고, 빠른 발과 과감한 오버래핑에 이은 크로스 능력을 자랑한다. 이준석(179cm 69kg)은 측면 공격수로서 개인기와 스피드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중앙 수비수 황정욱(188cm 82kg)은 큰 키에 스피드와 기술을 겸비했고 세트피스 상황에서 득점력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모두 마친 이들은 9일 본격적인 데뷔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최승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사 : (주)스포츠앤드비즈니스컴퍼니(S&B컴퍼니)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615 | 등록일자 : 2015년 3월 4일 | 발행(창간)일자 : 2013년 12월 24일
제호 : 축구저널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기철(S&B컴퍼니 대표) | 편집국장 : 최승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승진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 183 지금빌딩 F층 | 대표전화 : 02-588-8521 | 팩스 : 02-588-8522
Copyright © 2013 축구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