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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갈증 푸는 윤덕여호 “조직력 다진다”
박재림 기자  |  jamie@football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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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7  14: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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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아시안게임에 나선 여자 대표팀.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

중국-호주 4개국 대회 참가
프랑스 월드컵 대비 담금질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선수들 컨디션을 점검하는 동시에 조직력을 다지겠다.”

윤덕여호가 월드컵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A대표팀은 내년 1월 중국, 2~3월 호주에서 열리는 4개국 대회에 연이어 출전한다. 6월 프랑스월드컵을 앞두고 2회 연속 16강 진출을 위한 담금질을 한다. 윤 감독은 26일 중국 4개국 대회에 나설 선수 26명을 발표하며 청사진을 밝혔다.

한국은 지난 4월 아시안컵 5위로 프랑스월드컵 티켓을 손에 넣었다. 그리고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땄다. 그 뒤 A매치가 끊겼다. 다른 나라가 A매치데이 때 경험을 쌓는 동안 아쉬움만 쌓였다. 지소연 등 주축 선수들이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새해에는 중국 광둥성 메이저우에서 열리는 4개국 대회로 약 5개월 만에 A매치를 한다. 1월 17일 루마니아를 만난다. 이기면 20일 중국-나이지리아 승자와 결승전, 지면 패자와 3~4위전을 한다. 나이지리아를 만나면 월드컵 모의고사가 된다. 한국은 월드컵에서 프랑스, 나이지리아, 노르웨이와 A조에 묶였다. 윤 감독은 “나이지리아는 월드컵에서 반드시 이겨야 할 상대다. 4개국 대회에서 미리 만난다면 좋은 결과를 얻겠다”고 했다.

뒤이어 호주 4개국 대회도 나선다. 2월 28일 아르헨티나, 3월 3일 호주, 6일 뉴질랜드와 풀리그를 치른다. 루마니아를 제외하면 한국이 상대하는 4팀이 월드컵 본선에 올랐다.

이번 대표팀은 대한축구협회(KFA) 올해의 여자선수상을 받은 장슬기를 비롯해 지소연 조소현 이민아 등 주전 선수가 대부분 포함됐다. 수비수 박세라는 처음으로 대표팀에 승선했고, 여민지 강유미는 1년 여 만에 복귀했다. 대표팀은 1월 10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모인 뒤 이튿날 중국으로 출국한다. 

▲ 여자 A대표팀 명단(26명)
GK – 윤영글(경주한수원) 강가애(구미스포츠토토) 정보람(화천KSPO)
DF – 김혜리 신담영 임선주 장슬기(이상 인천현대제철) 정영아 박세라(이상 경주한수원) 홍혜지(창녕WFC) 이은미(수원도시공사) 하은혜(구미스포츠토토)
MF – 이영주 이소담 한채린(이상 인천현대제철) 강유미 전가을(이상 화천KSPO) 조소현(무소속) 장창(서울시청) 문미라(수원도시공사) 이민아(고베아이낙)
FW – 이금민(경주한수원) 손화연(창녕WFC) 정설빈(인천현대제철) 지소연(첼시레이디스) 여민지(수원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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