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축구 > 여자대표축구
또 골대 불운… 허정재호 허무한 조기 탈락
박재림 기자  |  jamie@footballjour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18  09:54: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18일 열린 U-17 여자 월드컵 한국-캐나다전.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

U-17 여자 월드컵 무득점 2연패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우승을 외쳤지만 현실은 조기 탈락이었다. 허정재호가 세계의 벽을 실감했다. 

허정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대표팀의 U-17 월드컵 8강행이 좌절됐다. 18일(이하 한국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캐나다와 D조리그 2차전에서 0-2로 졌다. 지난 15일 스페인과 1차전 0-4 대패에 이어 2연패를 당하며 탈락이 확정됐다.

한국은 지난해 아시아 U-16 챔피언십 준우승으로 월드컵 진출권을 얻었다. 2010년 월드컵 우승 이후 처음으로 오른 본선에서 8년 만의 정상 탈환을 목표로 잡았다. 허 감독은 주장 조미진을 앞세운 빠른 공격축구로 세계 정상에 서겠다고 했다.

그러나 첫 2경기 모두 골대 불운에 울었다. 스페인전 0-0 상황에서 곽로영의 슛이 골대를 때렸다. 이후 4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이날 캐나다전도 비슷했다. 전반 초반 조미진의 슛이 크로스바에 막혔다. 후반 14분 후이테마, 29분 카잔디안을 막지 못하고 연속골을 내줬다. 

D조는 캐나다가 2승으로 8강을 확정했다. 1승 1무 스페인이 2위, 1무 1패 콜롬비아가 3위를 달린다. 탈락이 확정된 한국은 22일 콜롬비아와 최종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한다. 골대 불운 속에 2경기를 내리 졌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첫 득점과 승리를 따야 2010년 대회 챔피언의 자존심을 조금이라도 지킬 수 있다.

박재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사 : (주)스포츠앤드비즈니스컴퍼니(S&B컴퍼니)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615 | 등록일자 : 2015년 3월 4일 | 발행(창간)일자 : 2013년 12월 24일
제호 : 축구저널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기철(S&B컴퍼니 대표) | 편집국장 : 최승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승진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64길 8-9, 7층(양재동, 우리빌딩) | 대표전화 : 02-588-8521 | 팩스 : 02-588-8522
Copyright © 2013 축구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