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축구 > WK리그
현대제철 1위 확정… PO 경쟁은 아직 안갯속
박재림 기자  |  jamie@footballjour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21  13:48: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지난 4월 WK리그 인천현대제철-경주한수원전.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

WK리그 최강팀 챔프 결정전 선착
2~4위팀 ‘PO 티켓’ 살얼음판 승부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누구도 최강팀의 독주를 막기는 역부족이었다. 그래도 플레이오프로 다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WK리그 6년 연속 통합 우승(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을 노리는 최강 인천현대제철이 올시즌도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20일 보은상무와 원정경기에서 4-0 완승을 거두고 승점 61점을 기록했다. 남은 4경기를 다 져도 다른 팀에 따라잡히지 않는다. 현대제철은 챔프전으로 직행해 상대를 기다린다.

1위는 빨리 정해졌지만 플레이오프 티켓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다. WK리그는 정규리그 2~3위가 맞붙어 챔프전 진출팀을 가린다. 2위 수원도시공사(승점 45)를 구미스포츠토토와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이 승점 1점 차로 추격 중이다. 구미스포츠토토가 골득실차에서 경주한수원보다 3골 앞섰다. 

플레이오프 경쟁을 하는 세 팀 모두 1년 전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수원도시공사는 5위, 구미스포츠토토는 6위, 경주한수원은 7위였다. 특히 창단 2년차 경주한수원이 올해 약진하며 시선을 끈다. 다음달 1일 경주한수원-수원도시공사전, 8일 구미스포츠토토-수원도시공사전이 세 팀 경쟁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준우승팀 화천KSPO는 올시즌 5위에 머물러 있다. 3~4위와 승점 9점 차로 산술적으로는 희망이 남아 있다. 일단 남은 경기를 다 잡고 2~4위 팀이 미끄러지길 바라야 한다. 꼴찌 탈출 경쟁도 치열하다. 군팀 보은상무(승점 10)와 신생팀 창녕WFC(승점 9점)다. 두 팀은 다음달 8일 맞붙는다. 

[관련기사]

박재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사 : (주)스포츠앤드비즈니스컴퍼니(S&B컴퍼니)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615 | 등록일자 : 2015년 3월 4일 | 발행(창간)일자 : 2013년 12월 24일
제호 : 축구저널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기철(S&B컴퍼니 대표) | 편집국장 : 최승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승진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64길 8-9, 7층(양재동, 우리빌딩) | 대표전화 : 02-588-8521 | 팩스 : 02-588-8522
Copyright © 2013 축구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