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축구 > 여자대표축구
윤덕여호, 3연속 동메달로 ‘유종의 미’
박재림 기자  |  jamie@footballjour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31  18:51: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한국 선수들이 대만전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

소나기 골로 대만 4-0 눌러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윤덕여호가 동메달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31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스리위자야에서 열린 대만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동메달 결정전에서 4-0으로 이겼다. 한국은 2010년 광저우 대회, 2014년 인천 대회에 이어 또 한 번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사상 첫 금메달을 꿈꾸며 인도네시아에 왔다. A조리그에서 대만(2-1) 몰디브(8-0) 인도네시아(12-0)를 연파했다. 홍콩과 8강전도 5-0 완승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그러나 일본과 4강전에서 1-2로 석패했다. 주도권을 잡고 공격을 퍼부었지만 골 결정력이 아쉬웠고 후반 막판 통한의 자책골로 무릎 꿇었다.

아쉬움 탓인지 지소연은 이날 전반 18분 선제골을 넣고도 웃지 않고 별다른 세리머니도 하지 않았다. 한국은 전반 31분 이금민이 장슬기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했다. 후반전도 파상공세였다. 32분 이민아, 45분 문미라가 득점했다. 대표팀은 다음달 2일 귀국한다.

박재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사 : (주)스포츠앤드비즈니스컴퍼니(S&B컴퍼니)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615 | 등록일자 : 2015년 3월 4일 | 발행(창간)일자 : 2013년 12월 24일
제호 : 축구저널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기철(S&B컴퍼니 대표) | 편집국장 : 최승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승진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64길 8-9, 7층(양재동, 우리빌딩) | 대표전화 : 02-588-8521 | 팩스 : 02-588-8522
Copyright © 2013 축구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