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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 자책골 윤덕여호, 결승행 좌절
박재림 기자  |  jamie@football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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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8  19: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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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아가 일본전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

일본과 4강전 1-2 무릎
3대회 연속 동메달 도전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윤덕여호가 통한의 자책골로 울었다.

윤덕여 감독의 여자 대표팀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스리위자야에서 열린 일본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강전에서 1-2로 졌다. 아시안게임 첫 결승 진출을 노렸지만 또 한 번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2010년과 2014년 대회에서도 4강전에서 패했다.

전반 5분 만에 일격을 당했다. 일본 스가사와 유이카를 막지 못했다. 그 뒤 한국이 맹공을 퍼부었다. 김혜리의 슛이 크로스바에 막혔다. 지소연의 슛은 골키퍼를 통과했지만 상대 수비수에게 막혔다. 

후반에도 계속 공격을 했다. 두드리니 열렸다. 후반 23분 이민아가 문미라의 크로스를 헤딩 동점골로 연결했다. 그 뒤에도 손화연과 이금민이 연속슛을 날렸지만 정확도가 아쉬웠다. 

기회를 놓친 대가는 컸다. 후반 40분 상대 크로스를 막으려던 임선주가 자책골을 넣었다. 그 뒤 총공세를 펼쳤으나 힘이 모자랐다. 한국은 31일 오후 3시 동메달 결정전을 한다. 대만-중국전 패자를 상대로 3대회 연속 동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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