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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또 해트트릭… 우즈벡 넘어 4강 골인
이민성 기자  |  footballee@football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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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7  20: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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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의조가 우즈벡전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사진제공: 대한축구협회

아시안게임 8강전 연장 혈투 4-3

[축구저널 이민성 기자] 황의조의 해트트릭으로 금빛 메달을 향한 질주가 이어졌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연장 접전 끝에 4-3으로 이겨 준결승에 진출했다. 황의조가 3골을 터뜨린 뒤 결승골이 된 페널티킥도 얻어내는 맹활약을 펼쳤다. 2014년 인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까지는 이제 두 걸음 남았다.

120분 동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를 펼쳤지만 출발은 경쾌했다. 한국은 16강전까지 단 1골도 내주지 않은 우즈벡의 철통 수비를 전반 15분 만에 뚫었다. 와일드카드(24세 이상) 공격수 2명이 선제골을 합작했다. 손흥민이 찔러 넣은 패스를 황의조가 골로 연결했다.

기쁨은 잠시였다. 곧 악재가 닥쳤다. 수비형 미드필더 장윤호가 전반 14분 볼 경합을 벌이다가 정강이 부상으로 쓰러졌다. 김학범 감독은 장윤호 대신 이진현을 투입했다. 2분 뒤 문전 혼전 상황에서 얄롤리딘 마샤리포프를 놓쳐 동점골을 허용했다.

다시 한 번 황의조가 우즈벡의 골문을 열었다. 전반 35분 페널티박스 앞에서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2번째 골을 터뜨렸다. 40분에는 골키퍼까지 제치며 쐐기골을 넣을 기회까지 만들었지만 아쉽게 슈팅이 수비수의 발에 막혔다.

후반전부터 한국의 수비가 급격하게 흔들렸다. 후반 8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만 쳐다보느라 반대편으로 쇄도한 이크로미온 알리바예프를 놓쳤다. 수비가 한 명도 붙지 않은 알리바예프가 가볍게 골을 넣으며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2분 뒤에는 역전골까지 내줬다. 알리바예프의 중거리 슈팅이 수비수 황현수의 발에 맞고 굴절됐다. 역동작에 걸린 골키퍼 송범근은 골문 안으로 들어가는 공을 바라봐야만 했고 경기는 2-3으로 뒤집혔다.

후반 30분 황의조가 또 해냈다. 수비수가 놓친 공을 손흥민이 재빨리 낚아채 앞으로 달려가는 황의조에게 패스했다. 황의조가 침착한 슈팅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바레인전에 이어 2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한 황의조는 총 8골로 득점왕 등극이 유력하다.

3-3에서 이어진 연장전 들어 호재가 찾아왔다. 전반 10분 알리바예프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받았다. 수적 우위를 점한 한국은 경기 주도권을 쥐었다. 연장 후반 11분 황의조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수에게 붙잡혀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황희찬이 엎치락뒤치락 승부에 마침표를 찍는 결승골을 넣었다.

황의조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와일드카드로 선발되면서 인맥 논란에 휩싸였다. 성남FC에서 뛰던 시절 김학범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는 점 때문에 일부 팬의 따가운 시선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면서 의혹의 눈초리를 말끔하게 씻어냈다.

한국은 지난 1월 아시아 U-23 챔피언십 4강전에서 우즈벡에 당한 1-4 참패를 설욕했다. 또한 2002년 부산 대회부터 5회 연속 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시리아-베트남전 승자와 29일 오후 6시(한국시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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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잘한다
황의조 유럽에서 스카웃 될것 같다 이번 월드컵 컨디션 좋은 황의조 손흥민 투톱했으면 예선 통과 했을것이다 손흥민은 월드 클라스에서 원톱 안 된다 종교사기치고 종교 팔아 여신도 처먹는 종교 쓰레기들보다 백번낫다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 검색창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해 필독하고 정신차리자
(2018-08-27 21: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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