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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새 감독 데뷔전 고양에서 열린다
이민성 기자  |  footballee@football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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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6  10: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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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한국-코스타리카전. / 사진제공: 대한축구협회

다음달 7일 코스타리카전… 11일 칠레전은 부산

[축구저널 이민성 기자] 신임 A대표팀 감독의 데뷔전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다음달 A매치 기간 국내에서 열리는 2차례 평가전 장소를 발표했다. 코스타리카전은 9월 7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고 칠레전은 11일 오후 8시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협회는 지난달 말 계약이 끝난 신태용 러시아월드컵 대표팀 감독의 후임을 물색하고 있다. 신 전 감독도 후보로 올려놓고 여러 외국인 지도자와 접촉하고 있다. 이른 시일 내에 선임 작업을 끝내고 코스타리카-칠레 평가전을 새 감독에게 맡길 예정이다.

코스타리카전이 열리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는 2014년 9월 30일 우루과이전(0-1) 이후 4년 만에 A매치가 열린다. 칠레전이 예정된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A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건 2004년 12월 19일 독일전(3-1) 이후 약 14년 만이다. 

북중미 다크호스 코스타리카와의 역대 전적은 3승 2무 3패로 팽팽하다. 가장 최근인 2014년 10월 서울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한국이 1-3으로 졌다. 알렉시스 산체스, 아르투로 비달 등 스타가 즐비한 남미 강호 칠레와는 2008년 1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맞붙어 0-1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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