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 FA컵 > K리그1
인천 안데르센 감독, 또 다잡은 승리 놓쳤다
이민성 기자  |  footballee@footballjour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1  21:27: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인천 욘 안데르센 감독. / 사진제공: 프로축구연맹

강원에 막판 동점골 허용 2연속 3-3
서울은 고요한 결승골 3-0 포항 완파

[축구저널 이민성 기자] 선장을 바꾼 인천 유나이티드가 또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K리그1 인천은 11일 강원FC를 홈으로 불러들여 무승부를 거뒀다. 총 6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후반 막판 동점골을 내주며 이번에도 눈앞에서 승리를 놓쳤다. 지난 3월 10일 전북 현대전(3-2) 승리 이후 14경기 연속 무승을 끊어내지 못했다. 1승 7무 8패를 기록하며 11위에서 최하위(12위)로 떨어졌다.

인천은 지난달 9일 노르웨이 출신 욘 안데르센 전 북한 국가대표팀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러시아월드컵 휴식기 동안 안데르센 감독은 스파르타식 훈련으로 인천을 재정비했다. 지난 7일 K리그1 데뷔전에서는 선두 전북 현대를 잡을 뻔했다. 러시아월드컵을 마치고 돌아온 문선민이 일찌감치 2골을 터뜨리며 앞서갔지만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내주며 3-3으로 비겼다.

   
▲ 인천-강원전. / 사진제공: 프로축구연맹

이날 문선민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전력 누수가 생겼지만 전반 8분 만에 남준재의 패스를 받은 아길라르가 선제골을 넣었다. 21분에는 아길라르가 고슬기의 골을 도우며 2골 차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후반 13분 디에고에게 추격골을 내줬고 24분 이정빈의 자책골까지 나왔다. 34분 고슬기가 스코어를 3-2로 만들었지만 정규시간 종료 2분을 앞두고 제리치에게 또 골을 내주면서 3-3으로 비겼다.

한편 FC서울은 고요한, 김원균, 에반드로가 골맛을 보며 포항 스틸러스를 3-0으로 제압했다. 전북은 이재성과 이동국의 연속골로 울산 현대를 2-0으로 꺾었다. 수원도 바그닝요, 곽광선이 1골씩 터뜨리며 전남 드래곤즈를 2-0으로 눌렀다. 대구FC는 후반 추가시간 홍정운의 천금같은 결승골로 상주에 1-0 승리를 거뒀다. 제주 유나이티드와 경남FC는 득점 없이 비겼다.

이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사 : (주)스포츠앤드비즈니스컴퍼니(S&B컴퍼니)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615 | 등록일자 : 2015년 3월 4일 | 발행(창간)일자 : 2013년 12월 24일
제호 : 축구저널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기철(S&B컴퍼니 대표) | 편집국장 : 최승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승진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64길 8-9, 7층(양재동, 우리빌딩) | 대표전화 : 02-588-8521 | 팩스 : 02-588-8522
Copyright © 2013 축구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