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축구 > 초중고축구
‘8인제 확대’ 화랑대기, 역대 최다 245팀 참가
박재림 기자  |  jamie@footballjour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6  07:53: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지난해 화랑대기 신곡초와 울산 현대 U-12의 경기.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

지난해보다 100경기 이상 늘어
유소년연맹 “구장 확보 이상무”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초등축구 전국대회인 화랑대기가 올시즌 더 성대하게 치러진다. 

다음달 11일부터 2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화랑대기의 참가팀이 모두 정해졌다. 유소년축구연맹(회장 김영균)은 지난달 대회 참가 신청을 받았다. 6학년 졸업반 선수가 주축인 12세 이하(U-12) 본 대회에 나서는 팀만 245곳에 이른다. 지난해보다 25팀이 늘었다. 

2000년 유소년연맹회장기로 출범한 화랑대기는 올해 처음으로 U-12 본 대회에도 ‘8인제’가 생겼다. 지난해까지는 U-11 등 저학년만 8인제, 5인제가 있었고 본 대회는 11인제만 열렸다. U-12 8인제 부문 초대 챔피언을 노리며 클럽 32팀이 A그룹, 학교 32팀이 B그룹에서 경쟁한다. 

11인제는 87개 클럽팀이 C~E그룹에서, 95개 학교팀이 F~H그룹으로 나뉘어 우승팀을 가린다. 학교팀만 출전해온 화랑대기는 지난해 클럽팀에도 문을 열었다. 클럽팀 최초 화랑대기 그룹 우승팀 대전시티즌 유소년클럽, 울산 현대 U-12, 전북 현대 U-12가 2년 연속 정상을 노린다.

학교팀 챔피언도 수성을 노린다. 대동초 신정초(이상 서울) 신곡초(의정부) 제주서초 제주동초가 출전한다. 특히 신곡초와 제주서초는 G그룹 1조에 묶이며 1차 조별리그부터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중국과 일본에서 온 외국팀도 화랑대기에 참가한다. 

유소년연맹 관계자는 “참가팀이 확 늘었다. 본 대회만 해도 지난해보다 100경기 이상 늘었다. 저학년 대회를 합치면 어마어마하다”며 “경기장 확보에 신경을 썼다. 종전 알천구장, 경주축구공원에 더해 지역 학교 운동장 등 새로운 경기장이 추가됐다”고 했다. 

또 화랑대기는 올해 처음으로 U-8 대회가 생겼다. 축구를 갓 시작한 선수도 정식 대회에서 뛸 수 있도록 했다. 한여름 무더위를 피한 경기 일정은 예년과 같다. 낮 12시부터 4시간 동안은 경기가 없다. 선선한 오전과 저녁 시간에 경기가 열린다.

박재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사 : (주)스포츠앤드비즈니스컴퍼니(S&B컴퍼니)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615 | 등록일자 : 2015년 3월 4일 | 발행(창간)일자 : 2013년 12월 24일
제호 : 축구저널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기철(S&B컴퍼니 대표) | 편집국장 : 최승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승진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64길 8-9, 7층(양재동, 우리빌딩) | 대표전화 : 02-588-8521 | 팩스 : 02-588-8522
Copyright © 2013 축구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