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 A대표팀
유효슈팅 한 번 못 때리고… 16강행 빨간불
박재림 기자  |  jamie@footballjour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8  23:00: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스웨덴전에서 실점한 한국 선수들이 실망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

스웨덴과 1차전 0-1 무기력 패배
수비는 잘 버텼으나 창끝은 무뎌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스웨덴의 수비벽을 뚫기엔 너무 창이 무뎠다. 신태용호의 16강 도전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2차전에서 반드시 멕시코를 꺾어야 희망을 살릴 수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열린 스웨덴과 러시아월드컵 F조리그 1차전에서 0-1로 졌다. 유효슛은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스웨덴과 멕시코가 1승으로 공동 1위, 한국과 독일이 1패로 공동 3위다. 

16강 진출의 분수령으로 여긴 경기였다. 멕시코, 독일과 비교해 스웨덴은 가장 해볼 만한 상대로 꼽혔다. 전반 중반 변수가 생겼다. 왼쪽 측면 수비수 박주호가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김민우가 대신 들어왔다. 몇 차례 위기가 있었지만 골키퍼 조현우의 선방과 김영권의 몸을 날린 수비로 버텼다. 

후반 초반 좋은 기회를 놓쳤다. 김민우의 크로스를 구자철이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옆그물을 때렸다.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으로 페널티킥을 내줬다. 처음엔 주심이 그냥 넘어갔지만 VAR로 김민우의 반칙을 지적했다. 후반 20분 키커로 나선 스웨덴 주장 안드레아스 그란키비스트가 결승골을 넣었다. 

신 감독은 정우영, 이승우를 교체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다. 그러나 볼 점유율만 높였을 뿐 이렇다 할 찬스는 못 만들었다. 결국 한국은 골문을 향하지 않은 슈팅 5개로 90분을 끝냈다. 한국은 23일 밤 12시(24일 0시) 멕시코, 27일 밤 11시 독일과 맞붙는다. 16강에 가려면 일단 멕시코를 잡아야 한다. 벼랑 끝에서 벗어나려면 반드시 골이 필요하다.

[관련기사]

박재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사 : (주)스포츠앤드비즈니스컴퍼니(S&B컴퍼니)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615 | 등록일자 : 2015년 3월 4일 | 발행(창간)일자 : 2013년 12월 24일
제호 : 축구저널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기철(S&B컴퍼니 대표) | 편집국장 : 최승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승진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 183 지금빌딩 F층 | 대표전화 : 02-588-8521 | 팩스 : 02-588-8522
Copyright © 2013 축구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