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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와도… J리그 ‘무개념 팬’ 연이어 징계
박재림 기자  |  jamie@football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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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1  15: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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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ACL 제주전을 응원하는 우라와 팬. /사진 제공 : 프로축구연맹

응원 깃대로 경비원 밀쳐
팀 경기 무기한 입장금지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J리그가 또 한 번 ‘무개념 관람객’에게 철퇴를 들었다. 이달에만 벌써 3팀의 팬이 징계를 받았다.

우라와 레즈는 11일 홈페이지에 서포터 1명의 경기장 무기한 출입금지 징계를 발표했다. 이 팬은 지난 5일 가시마 앤틀러스와 원정경기에서 응원기를 단 깃대로 홈구장 경비요원의 몸을 민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이 관람객이 앞으로 우라와의 공식경기가 열리는 어느 곳에도 들어올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징계 소식과 더불어 ‘결코 용서 받을 수 없는 일이다. 경비원 등 가시마 관계자와 팬에게 사과한다’는 글도 올렸다. 

지난 8일에도 베갈타 센다이 구단이 한 서포터를 징계했다. 이 팬은 6일 쇼난 벨마레와 원정경기에서 중계 카메라를 향해 가운뎃손가락을 들었다. 구단 관계자가 경기 종료 직후 문제의 팬을 색출했다. 그는 용서를 구했지만 추후 센다이의 공식전 8경기 출입금지 징계를 피할 수 없었다. 센다이는 J리그 사무국과 논의를 해서 이번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감바 오사카도 그랬다. 한 팬이 5일 콘사도레 삿포로와 원정경기 중 관중석에서 모욕적 행동을 했다. 구단은 그 팬의 경기 입장을 막는다고 알렸다. J리그 전체로 보면 이달 5일과 6일 열린 13라운드 9경기 중 3경기에서 팬의 부적절한 행동을 짚어내 징계했다. 

J리그는 지난 3월에도 일부 관중의 행동으로 홍역을 치렀다. 세레소 오사카의 한국인 골키퍼 김진현이 가시와 레이솔전에서 한 관람객이 손으로 눈을 찢는 행위를 했다며 분노했다. 가시와 구단과 J리그 사무국이 조사했지만 증거를 찾지 못해 사태가 일단락됐다. 그 뒤 약 2달 만에 또 논란이 불거졌고 이번에는 빠르게 대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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