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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서 한국의 페널티킥 골은 언제쯤…
이민성 기자  |  footballee@football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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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9  11: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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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월드컵 이탈리아전에서 골든골을 넣고 환호하는 안정환. / 사진제공: 대한축구협회

월드컵 통산 31경기서 31득점
박지성-안정환 최다 3골 기록

[축구저널 이민성 기자] 한국은 아직 월드컵에서 페널티킥 골이 없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다음 달 한국의 10번째 월드컵인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한다. F조에서 스웨덴, 멕시코, 독일과 16강 진출을 다툰다. 1954년 스위스월드컵부터 2014년 브라질월드컵까지 한국은 31경기를 치러 5승 9무 17패를 기록했다. 득점은 31골로 경기당 평균 1골씩 넣었다. 페널티킥으로 넣은 골은 없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는 두 번의 페널티킥 기회가 찾아왔다. 미국과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이을용과 이탈리아와의 16강전에서 안정환이 키커로 나섰지만 모두 실축했다. 대신 월드컵 경기 중 유일하게 승부차기로 승부를 가린 한일월드컵 8강 스페인전에서는 황선홍, 박지성, 설기현, 안정환, 홍명보가 모두 성공시키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페널티킥 골은 없지만 세트피스 골은 많다. 1986년 멕시코 대회부터 2010년 남아공 대회까지 7개 대회 연속 세트피스에서 11골을 넣었다. 특히 1998년 프랑스 대회 멕시코전에서 하석주가 넣은 프리킥 골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한국 최초의 선제골이자 전반전에 터뜨린 첫 번째 골이다. 또한 왼발로 넣은 첫 골이기도 하다. 그동안 오른발로 20골, 왼발로 8골, 머리로 3골을 터뜨렸다. 머리로는 안정환이 2골, 이청용이 1골을 넣었다.

1986년 멕시코 대회 아르헨티나전에서 박창선이 사상 첫 골을 넣은 이후 월드컵에서 골맛을 본 태극전사는 22명이다. 안정환과 박지성은 3골을 터뜨려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로 기록됐다. 특히 박지성은 3개 대회(2002, 2006, 2010년) 연속 1골씩 골네트를 갈랐다. 3개 월드컵 연속골은 아시아에서 박지성이 유일하다. 박지성은 한일월드컵 포르투갈전 골로 최연소(21세 4개월) 득점 기록도 갖고 있다. 최고령 득점은 2002년 폴란드전에서 33세 11개월의 나이로 골을 터뜨린 황선홍이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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