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 기타 대표팀
첫발 내딛는 김학범호, K리거로만 구성
서동영 기자  |  mentis@footballjour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2  16:32: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김학범 U-23 대표팀 감독. / 사진제공: 대한축구협회

19일 시작 소집훈련 29명 발탁
한찬희 황인범 등 새 얼굴 20명

[축구저널 서동영 기자] 김학범호가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해 첫발을 내딛었다. 

대한축구협회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3월 소집 훈련에 참가할 선수 29명을 12일 발표했다. U-23 대표팀은 오는 19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모여 일주일간 훈련한 뒤 26일 해산한다.

지난달 말 김학범 감독 부임 후 첫 번째 소집이다. 누가 이름을 올릴지 많은 관심이 쏠렸다. 29명 모두 K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로 구성됐다. 훈련이 A매치 기간에 진행되지만 공식 경기를 치르지 않기에 규정상 해외파는 뽑을 수 없다. 대학생 선수도 발탁하지 않았다. 

지난 1월 아시아 U-23 챔피언십 본선에 참가한 선수는 강현무와 송범근 이근호 등 9명에 불과하다. 한찬희 이광혁 황인범 나상호 등 20명의 새 얼굴이 낙점을 받았다. 지난해 U-20 월드컵 멤버인 이유현 정태욱 강지훈 윤종규도 포함됐다. 

수원의 신인 공격수 전세진은 1999년생 선수로는 유일하게 발탁됐다. 인천 수비수 김정호는 생애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김학범 감독은 “첫 번째 훈련이라 각자의 능력과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많은 선수를 발탁했다. 팀이 나아갈 방향을 알리고 포지션별로 필요한 선수를 고르는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 소집 때마다 캐치프레이즈를 정해 훈련에 임하는 자세를 가다듬기로 했다. 이번에는 ‘선수들이여, 맹호로 거듭나라!’로 정했다”고 밝혔다. 

▲ U-23 대표팀 3월 소집 명단
GK(3명) : 강현무(포항 스틸러스) 송범근(전북 현대) 박대한(전남 드래곤즈)
DF(11명) : 윤종규 김한길(이상 FC서울) 이유현(전남 드래곤즈) 김진야 김정호(이상 인천 유나이티드) 이상민(울산 현대) 김우석(대구FC) 정태욱(제주 유나이티드) 강지훈(강원FC) 조유민(수원FC) 김문환(부산 아이파크) 
MF(12명) : 황기욱(FC서울) 윤용호 전세진(이상 수원 삼성) 장윤호(전북 현대) 한찬희(전남 드래곤즈) 이광혁(포항 스틸러스) 김건웅 한승규(이상 울산 현대) 나상호 김동현(이상 광주FC) 황인범(아산 무궁화) 김진규(부산 아이파크) 
FW(3명) : 이근호(포항 스틸러스) 이은범(제주 유나이티드) 박인혁(대전 시티즌)

서동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사 : (주)스포츠앤드비즈니스컴퍼니(S&B컴퍼니)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615 | 등록일자 : 2015년 3월 4일 | 발행(창간)일자 : 2013년 12월 24일
제호 : 축구저널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기철(S&B컴퍼니 대표) | 편집국장 : 최승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승진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64길 8-9, 7층(양재동, 우리빌딩) | 대표전화 : 02-588-8521 | 팩스 : 02-588-8522
Copyright © 2013 축구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