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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전북 팬 성원 꼭 느껴보고 싶었다”
이민성 기자  |  footballee@football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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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2  14: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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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현대 유니폼을 입은 김진수. / 사진제공: 전북 현대

전북과 4년 계약 K리그 데뷔

[축구저널 이민성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에서 뛴 국가대표 수비수 김진수(25)가 전북 현대에 입단했다.

전북은 12일 “김진수와 4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전북 전주에서 태어난 김진수는 2012년 일본 알비렉스 니가타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2014년에 호펜하임으로 옮겼다. 일본과 독일에서 102경기를 뛰었지만 최근에는 호펜하임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고 2014년에는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냈다. A매치는 22경기를 소화했다.

김진수는 “아시아 정상 팀에 합류해 기쁘다. K리그 무대의 첫 팀은 전북이라고 생각해왔다. 가장 큰 이유는 전북 팬들이다. 일본과 독일에 있을 때도 전북 팬의 응원을 느끼고 싶었다. 경기장에서 팬들의 성원에 꼭 보답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최강희 감독은 “김진수는 앞으로 기대가 더 큰 선수”라며 “좌우 풀백에 공격적인 선수들이 보강됐다. 올시즌 화끈한 공격축구를 팬들에게 보여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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