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 FA컵 > K리그챌린지
경찰팀 품은 아산시장 “올해 우승 목표”
이민성 기자  |  footballee@footballjour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1  14:47: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아산 무궁화 운영협약식에 참석한 박성관 대표이사, 허정무 프로연맹 부총재, 복기왕 아산시장, 서범수 경찰대학장(왼쪽부터).

새 출발 아산 무궁화 협약식
경찰대학장도 전폭지원 약속

[축구저널 이민성 기자] “올해 목표는 우승이다. 내년에는 클래식(1부)에서 뛰겠다.”

경찰 축구단이 새로 둥지를 튼 충남 아산시의 복기왕 시장이 새 구단주로서 올시즌 목표를 이같이 밝혔다. 1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아산 무궁화 프로축구단 운영협약식에 참석한 복 시장은 클래식 승격에 대한 욕심을 감추지 않았다.

이날 행사에는 복 시장을 비롯해 서범수 경찰대학장, 허정무 프로축구연맹 부총재가 참석했다. 프로연맹은 아산 무궁화에 행정적 지원을 하기로 약속했고, 경찰대학은 아산 무궁화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허정무 연맹 부총재는 “경찰청 축구단과 상무가 한국 축구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젊은 선수들이 중요한 나이에 병역 의무를 다하면서도 기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곳”이라며 “아산 무궁화가 앞으로도 한국 축구를 발전시켜주리라 믿는다”고 했다.

경찰대학 소속 축구단인 무궁화는 지난해까지 안산시와 연고 협약을 맺고 안산 무궁화로 K리그 챌린지에 참가했다. 지난시즌을 끝으로 협약이 종료됐고 올해부터 아산시를 연고지로 삼으며 아산 무궁화로 이름을 바꿨다. 계약 기간은 2018년 12월까지 2년이다. 이후 1년 단위로 연장 계약을 맺는다.

복 시장은 “우승을 목표로 잡겠다”고 했다. 아산은 올해도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힌다. 지난해에는 안산 무궁화로 챌린지 1위를 차지했지만 안산 시민구단과 아산 무궁화로 분리되면서 승격 자격을 잃었다. 조성진, 김동섭, 김은선, 최보경 등 클래식 출신 선수가 올시즌에도 남아 있다.

서범수 경찰대학장은 우승을 위해 든든한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현재 선수단 총원이 30명인데 조금 더 늘릴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보수 등 물질적인 지원도 최대한 늘리겠다”고 했다. 복 시장은 “올시즌이 끝났을 때 시민들에게 박수를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이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64길 8-9, 7층(양재동, 우리빌딩)  |  대표전화 : 02-588-8521  |  팩스 : 02-588-852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10758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615
발행인 : (주)스포츠앤드비즈니스컴퍼니 이기철   |  편집인 : 이기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승진
Copyright © 2013 축구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