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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홍콩 1부리그 키치 SC 입단
서동영 기자  |  mentis@football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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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14  15: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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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프리미어리그 키치 SC에 입단한 김봉진. / 사진제공: DJH 매니지먼트

2014~2015시즌 트레블 달성한 명문
내달 새 시즌 개막 수비형 MF 활약

[축구저널 서동영 기자] 지난해 경남FC에서 뛴 수비형 미드필더 김봉진(25)이 홍콩 1부리그 명문팀에 입단했다.

홍콩 프리미어리그 키치 SC는 13일 김봉진의 입단을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김봉진은 키치 유니폼을 입고 다음달 개막하는 2016~2017시즌 홍콩 리그에서 뛰게 됐다. 입단 테스트를 통해 김봉진의 기량을 확인한 키치의 알렉스 츄 감독은 “김봉진의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플레이가 우리 팀에 큰 도움이 되리라 판단해 영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봉진은 2013년 당시 K리그 클래식 강원FC에 입단해 첫 해 12경기를 뛰며 2골 1도움을 올려 주목받았다. 이후 인천 유나이티드를 거쳐 지난해는 경남에서 뛰었다.

김봉진은 “K리그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위해 홍콩 무대를 선택했다”며 “키치는 K리그 최상위구단과 비교해도 좋은 훈련시설과 열정적인 팬을 보유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1931년 창단한 키치는 홍콩에서 알아주는 명문팀이다. 2014~2015시즌에는 리그와 FA컵, 리그컵에 정상에 오르며 ‘트레블’을 달성하기도 했다. 2015~2016시즌 리그 2위를 기록했고 이번 시즌에도 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다. 한때 독일 함부르크SV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었던 지 긴 람(MF·독일)이 몸담고 있다.

키치는 한국과 인연이 깊다. 전지훈련을 위해 3년째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5일까지 한국을 찾아 K리그 챌린지 안산무궁화FC와 부천FC, K3리그 시흥시민구단 등과 연습 경기를 치렀다.

한국 선수에 대한 호감도 높다. 2014~2015시즌에는 K리그 117경기를 뛴 장경진이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제주 유나이티드와 강원FC 등에서 활약한 김태민이 몸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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