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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동국 파트너' 브라질 선수 2명 영입167cm 마르코스ㆍ187cm 카이오 '만능 스트라이커' 기대
서동영 기자  |  mentis@se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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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27  14: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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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이 27일 영입을 발표한 브라질 공격수 마르코스(왼쪽)와 카이오. /출처: 전북현대 홈페이지

이동국(35·전북 현대)의 공격 파트너가 될 외국인 선수들이 영입됐다.

전북은 27일 브라질 출신 공격수 마르코스 아우렐리오 데 올리베이라 리마(29)와 카이오 펠리페 곤칼베스(27)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마르코스는 브라질 명문 산토스와 인터나시오날 출신으로 지난 시즌 브라질 전국 2부 리그 스포르트 헤시피에 임대돼 공격수로 활약했다. 167cm의 단신이지만 스피드와 골 결정력을 갖췄고, 최전방과 섀도 스트라이커를 함께 소화할 수 있다. 지난 시즌 22골(35경기)을 넣어 리그 득점 2위를 기록하며 소속팀을 1부 리그로 승격시켰다.

카이오는 187cm의 장신 공격수로 최전방은 물론 공격 전 포지션에 뛸 수 있다. 제공권 장악 외에 드리블과 왼발 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일본 J2리그 세레소 오사카와 요코하마 FC에서 뛰며 43골(125경기)을 넣는 등 아시아 무대 경험도 풍부해 K리그 적응도 순조로울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북은 브라질 상파울루 전지훈련 중으로 두 선수는 현지에서 곧바로 합류했다. 마르코스는 “전북이 K리그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카이오도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전북은 기존의 레오나르도(브라질), 윌킨슨(호주)을 포함해 외국인 선수 4명을 모두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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