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 FA컵 > K리그1
성남FC, ‘사회공헌활동 으뜸’ 사랑나눔상 수상
최승진 기자  |  hug@footballjour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3  15:44: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성남 구단을 대표해 사랑나눔상을 수상한 이재하(오른쪽) 사장. / 사진제공=프로축구연맹

[축구저널 최승진 기자] 성남FC가 올해 가장 활발하고 다채롭게 사회공헌활동을 한 클럽으로 뽑혔다. 선수단이 승격 첫 해 강등을 면하며 ‘K리그1(1부리그) 생존’이라는 목표를 달성한 데 이어 프런트도 시민에게 다가서려는 꾸준한 노력으로 시민구단 운영의 모범을 보였다.

성남FC는 2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 앞장선 공로로 ‘사랑나눔상’을 받았다. 2016년 ‘팬 프렌들리 클럽’에 선정된 성남은 이번 수상으로 다시 팬 친화력을 인정받았다. K리그2에서는 부천FC가 사랑나눔상을 수상했다.

   
▲ 성남 선수가 지역 중·고교를 찾아 학생과 어울리는 ‘스쿨어택’ 프로그램.

성남은 지난 1년간 무려 1392회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성남시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초등학생 축구클리닉 ‘찾아가는 축구교실’과 경기장 견학 프로그램 ‘성남FC 탐방’이 대표적이다. 유치원생이 팀 마스코트 까오와 어울리는 ‘까오야 놀자!’는 시즌이 끝난 현재도 진행 중이다. 또 성남은 일반여성 축구클리닉 ‘축구학개론’,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축구캠프’를 확대 운영했고, 선수들이 중·고교를 직접 찾아 학생과 만나는 ‘스쿨어택’을 신설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대구FC는 활발한 팬 서비스와 마케팅을 펼친 구단에 돌아가는 ‘팬 프렌들리 클럽상’과 관중이 가장 많이 증가한 구단에 주는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수상했다. 최다 관중을 기록한 FC서울은 ‘풀 스타디움상’ 영예를 안았다.

최승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사 : (주)스포츠앤드비즈니스컴퍼니(S&B컴퍼니)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615 | 등록일자 : 2015년 3월 4일 | 발행(창간)일자 : 2013년 12월 24일
제호 : 축구저널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기철(S&B컴퍼니 대표) | 편집국장 : 최승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승진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 183 지금빌딩 F층 | 대표전화 : 02-588-8521 | 팩스 : 02-588-8522
Copyright © 2013 축구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