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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랜드 창단멤버 윤성열, 23일 장가간다
최승진 기자  |  hug@football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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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9  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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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결혼하는 윤성열-박신형 커플.

군 복무 중 만난 박신형 씨와 백년가약

[축구저널 최승진 기자] K리그2 서울이랜드 창단 멤버 윤성열(32)이 장가간다.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빌라드지디 수서’ 5층 르씨엘 홀에서 박신형 씨와 화촉을 밝힌다.

윤성열은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할 때 후배 소개로 박 씨를 만났다. 1년여 사랑을 키운 뒤 결혼을 약속했고 이날 웨딩마치를 울린다. 윤성열은 “항상 곁에서 힘을 주는 예비 신부에게 고마운 마음이 크다. 화목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성열은 서울이랜드 원년 멤버다. 배재대를 졸업하고 일본 실업팀과 2부리그(J2)에 몸담은 뒤 K리그2 신생팀 서울이랜드의 지명을 받고 2015년부터 한국 프로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2016년 전반기 시즌을 마치고 군 복무를 시작해 2018년 9월까지 K3리그 청주시티와 김포시민구단에서 뛴 뒤 서울이랜드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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