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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노리는 김학범호, 중동팀 상대 담금질
박재림 기자  |  jamie@football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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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8  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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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범 U-22 대표팀 감독.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

U-22 대표팀 다음달 UAE 두바이컵 참가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김학범호가 중동의 모래바람을 미리 경험한다.

대한축구협회는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대표팀이 다음달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열리는 두바이컵에 참가한다고 28일 알렸다. 이번 대회는 도쿄올림픽 예선을 겸하는 내년 1월 아시아 U-23 챔피언십 본선에 오른 6개 팀이 나선다.

한국 말고도 개최국 UAE,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이라크, 우즈베키스탄이 출전한다. 아시아 챔피언십 조별리그에서 맞붙을 예정인 팀끼리는 만나지 않는다는 대회 규정에 따라 한국은 우즈베키스탄과는 경기를 하지 않는다. 다음달 13일 사우디전을 시작으로 바레인(15일) 이라크(17일) UAE(19일) 등 중동팀과 겨룬다.

한국은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우즈벡, 이란, 중국과 C조리그를 치른다. 두바이컵은 이란전과 토너먼트에서 또 만날 수 있는 중동팀을 대비하는 과정이다. 김 감독은 “아시아 챔피언십 본선에 오른 중동팀을 상대하며 우리의 경쟁력을 시험할 기회”라며 “실전 경험을 쌓으며 선수 파악을 하고 전술도 점검하겠다”고 했다. 

▲ 두바이컵(11월) 한국 경기 일정(한국시간)
13일(수) 오후 8시 45분 사우디아라비아전 
15일(금) 오후 8시 45분 바레인전
17일(일) 오후 8시 45분 이라크전 
19일(화) 오후 8시 45분 UAE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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