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 FA컵 > K리그2
9경기 연속 무패 부산 “선두 광주, 딱 기다려!”
부천=박재림 기자  |  jamie@footballjour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29  18:52: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부산 박종우(오른쪽)가 부천전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프로축구연맹

부천 2-0 꺾고 승점 5점차 유지
남은 6경기에서 역전 우승 노려

[부천=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선두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부산 아이파크가 K리그2 역전 우승과 승격 희망을 이어갔다.

조덕제 감독이 이끄는 부산이 2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30라운드에서 부천FC1995를 2-0으로 제압했다. 9경기 연속 무패(4승 5무)로 상승세를 이어간 2위 부산(승점 56)은 선두 광주(승점 61)와 격차를 유지했다. 정규리그 종료까지는 6경기가 남았다.

부산은 지난 23일 광주를 3-2로 누르며 추격을 했다. 이번 라운드는 28일 광주가 먼저 경기를 치러 서울이랜드를 3-1로 꺾었다. 부산이 이날 부천을 잡지 못하면 애써 좁힌 거리가 다시 멀어지는 상황이었다.

부산이 전반 3분 만에 앞서 나갔다. 박종우가 김진규의 감각적인 패스를 받은 뒤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그 뒤 부천이 공세를 취했다. 부산은 골키퍼 최필수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최필수는 김륜도, 조수철, 김한빈의 슛을 거푸 막아냈다.

후반전은 부산이 공격적으로 나섰다. 권용현의 슛은 상대 골키퍼 최철원에게 막혔다. 호물로의 코너킥 크로스는 골포스트를 때렸다. 김진규의 슛은 크로스바 위로 넘어갔다. 한지호의 슛도 골키퍼 선방에 가로막혔다.

두드리니 열렸다. 후반 42분 호물로의 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돌아나온 공을 이정협이 다시 밀어 넣었다. 12호골을 넣은 이정협은 30일 A대표팀 발표를 앞두고 기분 좋은 골을 넣었다. 부천은 임동혁, 이시헌의 슛까지 선방에 막히며 안방서 영패를 당했다.

부천=박재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사 : (주)스포츠앤드비즈니스컴퍼니(S&B컴퍼니)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615 | 등록일자 : 2015년 3월 4일 | 발행(창간)일자 : 2013년 12월 24일
제호 : 축구저널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기철(S&B컴퍼니 대표) | 편집국장 : 최승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승진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 183 지금빌딩 F층 | 대표전화 : 02-588-8521 | 팩스 : 02-588-8522
Copyright © 2013 축구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