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인사말

축구는 재미있습니다. 녹색 그라운드를 보면 눈이 시원해집니다. 선수들이 뛰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트이고 함성이 절로 나옵니다. 일정하지 않은 볼의 궤적처럼 예측할 수 없는 승부가 참 재미있습니다.
축구는 정직합니다. 땀 흘리며 노력한 만큼 결실이 따릅니다. 페어플레이 약속 아래 공 하나를 놓고 아무런 차별 없이 맨몸으로 맞붙는 모습에는 어떤 거짓도 없습니다.

이렇게 재미있고 정직한 축구가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축구가 국기(國技)라고 하지만 국내 축구장은 썰렁합니다. 아마추어 축구는 이미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했습니다. 풀뿌리 축구가 고사 위기에 놓인 가운데 대부분의 팬과 언론은 국가대표팀이나 유럽축구에만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축구가 살아나야 합니다. 재미있고 정직한 축구는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줍니다. 축구가 주는 땀의 의미와 순수한 감동은 힘든 세상살이에 위안이 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축구저널> 은 땀과 감동이 있는 축구를 통해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신문입니다. 축구 전문기자들이 땀을 아끼지 않고 만드는 <축구저널>은 축구와 팬을 잇는 가교가 되겠습니다. 아마추어 축구 등 소외된 축구계를 비추는 빛이 되겠습니다. 축구 부흥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 바랍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사 : (주)스포츠앤드비즈니스컴퍼니(S&B컴퍼니)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615 | 등록일자 : 2015년 3월 4일 | 발행(창간)일자 : 2013년 12월 24일
제호 : 축구저널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기철(S&B컴퍼니 대표) | 편집국장 : 최승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승진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64길 8-9, 7층(양재동, 우리빌딩) | 대표전화 : 02-588-8521 | 팩스 : 02-588-8522
Copyright © 2013 축구저널. All rights reserved.